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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소아비염과 소아비만, ‘골든 타임’ 놓치지 마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20

다사다난했던 올해가 지나가면서 어김없이 겨울방학도 다가왔다. 방학이라고 하면 휴식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특히 부모님은 아이의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거나 여행을 가는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며 알찬 방학계획을 꿈꾼다.


하지만 방학은 ‘휴식 기간’인 만큼 아이의 건강을 체크하고, 성장이나 면역력 혹은 오랫동안 아이를 괴롭혔던 고질병에 대한 치료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기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어떤 질환도 완치를 규정하기 어렵지만 이 시기에 식생활습관의 교정과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통해서 재발률을 낮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소아비염이나 소아비만은 요즘 떠오르는 인기 키워드다.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이 두 질환은 사실 만성비염,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아이의 키 두뇌 성장을 방해하고, 성장을 해서도 고질병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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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콧물, 두통, 심한 경우 얼굴변형에 입냄새까지 ‘소아비염’
소아비염으로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를 보면 부모 둘 중 비염을 앓고 있어 아이에게 유전적으로 물림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외부적인 영향도 다양하게 있겠지만 유전적인 가능성이 있다면, 그리고 아이의 비염이 진행 중이라면 주요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 체질 개선을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중요하다. 심한 경우 키와 두뇌 성장은 물론 얼굴변형과 비린내 같은 입냄새가 나서 아이의 생활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성조숙증, 소아당뇨병부터 성인비만까지 이어지는 ‘소아비만’
어른들이 버릇처럼 ‘어릴 땐 통통한 것이 복스럽고 예쁘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너무 과도하게 먹이다 보면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물론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면 다행이지만 잘못된 식생활습관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한다.


최근 많은 보도자료나 뉴스에 의하면 소아비만은 소아당뇨병부터 성조숙증에서만 멈추는 것이 아닌 성인비만까지 유발할 수 있어 소아비만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도 마련 중인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소아 비만이라고 어른들이 하는 무조건 굶게 하는 다이어트 방식은 키 두뇌 성장을 방해하므로 체계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한의학에서도 단순히 하나의 질환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비염, 소아비만, 키 두뇌 성장을 복합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스트레스검사, 적외선체열검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파악하고 맥진, 한약 처방, 침, 뜸, 산소테라피 치료 등을 이용한다.


방학을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데 사용해도 좋지만,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현재 상태를 체크 하고, 치료와 식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치료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도 뜻깊은 방학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정승원 원장 (한의사)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45372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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