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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키·두뇌 성장 방해 ‘소아비염·소아비만’…5종면역검사로 조기치료 필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1


목동 경희아이큐한의원 정승원 원장은 "비염 소아비만 성장클리닉 3Step치료시스템은 5종면역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다"고 밝혔다.

[위클리오늘=정상우 기자] 최근 다양한 이유로 발생되는 소아비염이나 소아비만이 키·두뇌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가 됐다.


이 두 질환은 사실 만성비염과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아이의 키 두뇌 성장을 방해하고 성인으로 성장해서도 고질병이 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어떤 질환도 완치를 규정하기 어렵지만 평소에 식생활습관의 교정과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통해서 재발률을 낮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의학계에따르면 어떤 질환이든 사실 면역력을 강화하면 재발율이나 혹은 질환 감염에 대한 위험도가 낮아진다.


때문에 최근에는 5종면역검사를 통해 아이의 건강지수를 체크할 수 있고 비염과 소아비만, 성장클리닉까지 운영하는 한방성장클리닉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방성장클리닉은 비염이나 축농증, 아토피, 중이염, 소아비만 등은 면역계 질환 또한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를 더 쉽게 발견해 근본적으로 해결해준다면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된다.


목동 경희아이큐한의원 정승원 원장은 “최근 한의학에서도 단순히 하나의 질환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비염, 소아비만, 키 두뇌 성장을 복합적으로 치료하고 있다”며 “스트레스검사, 적외선체열검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맥진, 한약 처방, 침, 뜸, 산소테라피 치료 등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본원의 비염 소아비만 성장클리닉 3Step치료시스템은 5종면역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다”며 “이는 아이체질에 맞는 개인맞춤형 진료치료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5종면역검사는 우선 전반적인 면역력 체크를 위한 검사로 체질검사, 적외선체검사, 인바디검사, 스트레스검사, 혈관검사부터 체계적으로 검사한다.


이후 효과적인 질환 치료를 위해 개선해야 할 식습관 및 생활습관, 진맥과 복진, 상담을 통해 전반적인 몸 상태를 체크하고 질환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된다.


더불어 체질개선은 물론 아이들의 키 두뇌 성장클리닉과 심리적인 상담 케어까지 가능해 두뇌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소아한의원 부문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목동 경희아이큐한의원의 정승원 원장은 각종 심리학자격증을 수료했다.


아이들의 올바른 두뇌발달, 신체발달, 면역력 강화를 위한 333치료시스템과 뇌의학, 심리학을 통한 전문적인 치료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정상우 기자  ps@onel.kr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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